음 (언제적 그림인가 싶지만;) 굉장히 오랜만의 업인듯; 잊고 산지 오래라서...잊은 것도 잊은거지만 귀찮아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이런 귀차니즘 처음이야. 게다가 요샌 그림도 안그리고 있고; 뭐라고 해야 될까. 자기 그림이 한참 부족한 걸 아니까 쪽팔려서 못그리겠더라고. 아니 그린 그리는데 보여줄 수 없달까 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다 때려치고 싶은데. 국내의 키드란팬이 몇 없는 관계로ㅠㅠ 자급자족하며 만족하는 수 밖에 없을 듯ㅋ..ㅋ..ㅋ.....다른 분의 키드란이 보고싶다ㅠㅠㅠㅠ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