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공의 난파선 후일담이라기엔 이야기가 짧지만. 아무튼 천공 이후의 이야기입니다. 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년도 더 지난 걸 꺼내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에게 천공은 영원히 키드란의 바이블이 될 듯!!! 그 때 거기서 뽀뽀만 했어도 내가 이렇게 한이 남아있지 않았을텐데..............했음 란님 욕 개먹었겠지만. 쩝. 내년에도 키드님 등장 좀 해주셨음 좋겠네.
참고로 오른쪽부터 보셔야 됩니다. 일본만화식. 한국어로 써놓으니까 진짜 이상하다(후)
후, 한 오백만년만의 업데네요. 원래 이건 일본서 내려다가 일본을 못가게 되서 그냥 대충 그려서 웹박수용으로 올려야겠다 했는데.......세상에 웹박수가 이미지가 랜덤으로 떠서!!!!1111 순서대로 뜨는 걸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, 첫 이미지가 랜덤으로 뜹니다. 이해가 가시나요? 순서대로 뜨게 만들어도 웹박수를 클릭했을 때 뜨는 이미지는 첫번째가 아니고 막 아무거나 뜨더라구요. 내꺼가 미친건가ㅜㅜ 그래서 그냥 블로그에 올려봅니다.
아, 그래서 지금 웹박 이미지는 예전 키드란 그림들 올려놨습니다. 나도 그림 그리고 싶은데..............
하아, 남의 키드란이 너무 고프다
